전영찬·김윤경 부부의 다둥이 가족
'꿈꾸는 가족사진관'에서 독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십다면! 아래 메일로 이름, 연락처, 인원수, 관계, 신청이유를 적어 보내주세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 my_ggd@naver.com 대학교 3학년부터 일곱 살까지 다섯 아이와 함께 우르르 사진관으로 들어오는 전영찬·김윤경 부부의 표정은 밝디밝았다. 부부는 반은 의도하고 반은 의도치 않게 다섯 남매의 부모가 되었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 행복해졌다고 말한다. 글. 정수희 사진. 한상무 촬영 협조. 다상스튜디오 카페
즐거운 경기/꿈꾸는 가족사진관
2020. 3. 1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