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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찬·김윤경 부부의 다둥이 가족

즐거운 경기/꿈꾸는 가족사진관

by 나의경기도 2020. 3. 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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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가족사진관'에서
독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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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부터 일곱 살까지 다섯 아이와 함께 우르르 사진관으로 들어오는 전영찬·김윤경 부부의 표정은 밝디밝았다. 부부는 반은 의도하고 반은 의도치 않게 다섯 남매의 부모가 되었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 행복해졌다고 말한다.

글. 정수희 
사진. 한상무 

촬영 협조. 다상스튜디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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