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양성영화’의 오늘과 내일
2020.07.27 by 나의경기도
남한산성
2020.06.25 by 나의경기도
이보다 더 좋은사제 간은 없다, 표암 강세황과 단원 김홍도
2020.05.27 by 나의경기도
조선시대에 찾아온 위기 애민정신으로 이겨내다
2020.04.24 by 나의경기도
천상병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문학 산책
2020.03.10 by 나의경기도
다양한 이야기와 개성을 지닌 영화들이 경기도와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고명성 감독의 , 이동은 감독의 , 정가영 감독의 , 지혜원 감독의 , 하윤재 감독의 등 경기도에 연고를 둔 제작사와 배급사, 감독들이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더 많은 관객과 만났다. 글. 김화숙 일러. 김민하
즐거운 경기/인문학 산책 2020. 7. 27. 09:00
남한산 능선을 따라 돌을 하나하나 쌓았다. 그 단단한 벽이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위기를 견디게 했다. 남한산성은 임진왜란, 병자호란, 항일운동 등 거듭 닥쳐왔던 시대의 환란에서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자 호국의 성지였다. 글. 김화숙 사진. 경기관광공사
즐거운 경기/인문학 산책 2020. 6. 25. 09:00
재능이 있어도 발휘할 기회를 만나야 비로소 능력을 꽃피울 수 있다. 조선 시대 천재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가 빛을 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조선 최고의 미술평론가이자 조선 미술계의 요람을 일군 표암 강세황이 있었다. 글. 김화숙 사진. 단원미술관, 유승현
즐거운 경기/인문학 산책 2020. 5. 27. 15:28
과거에도 천재지변은 있었다. 지금보다 시스템이나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조선 시대, 그러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때때로 찾아오는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됐다. 글. 김화숙 사진. 경기관광공사, 문화재청, 남양주시
즐거운 경기/인문학 산책 2020. 4. 24. 08:30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라고 노래한 시인은 일찌감치 하늘나라로 돌아갔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순수시인이자 문단의 마지막 기인으로 불리던 故 천상병 시인. 경기도 의정부시에는 천상병 시인의 발자취를 기리는 ‘소풍길’이 있다. 글. 김화숙 사진. 유승현 사진 제공. (사)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 김용일
즐거운 경기/인문학 산책 2020. 3. 1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