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있어도 발휘할 기회를 만나야
비로소 능력을 꽃피울 수 있다.
조선 시대 천재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가
빛을 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조선 최고의 미술평론가이자
조선 미술계의 요람을 일군
표암 강세황이 있었다.
글. 김화숙 사진. 단원미술관, 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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