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아동을 찾아라! 경기도 만 3~6세전수조사 실시
계모가 의붓아들을 여행용 캐리어에 7시간을 가두는 등 학대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타 시도에선 최근 입양된 16개월 영아가 엄마의 아동학대로 숨졌다. 학대로 인해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들이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도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경기도는 위기에 처한 아동을 찾기 위해 만 3~6세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글. 정명곤
사람 중심 경기/경기 포커스
2020. 12. 2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