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가 의붓아들을 여행용 캐리어에
7시간을 가두는 등 학대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타 시도에선 최근 입양된
16개월 영아가 엄마의 아동학대로 숨졌다.
학대로 인해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들이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도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경기도는 위기에 처한 아동을 찾기 위해
만 3~6세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글. 정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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