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은사제 간은 없다, 표암 강세황과 단원 김홍도
2020.05.27 by 나의경기도
재능이 있어도 발휘할 기회를 만나야 비로소 능력을 꽃피울 수 있다. 조선 시대 천재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가 빛을 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조선 최고의 미술평론가이자 조선 미술계의 요람을 일군 표암 강세황이 있었다. 글. 김화숙 사진. 단원미술관, 유승현
즐거운 경기/인문학 산책 2020. 5. 27.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