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장마, 더위와 추위 등 모질고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겪으며 더욱 강한 생명력을 지니게되는 산약초와 산나물.
인적 없는 깊은 산속에서 자라며 그 뿌리를 마음껏 뻗어 신선하게 흡수한 자연의 영양분을 식탁 위에 고스란히 가져다준다.
글. 정자은
그림. 꿈달콩 사진 제공. 한국임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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