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둥근 달은 소원을 비는 대상이었고, 그중에서도 새해의 첫 번째
정월대보름의 달빛은 어둠과 질병, 액운을 떨쳐내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풍요,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며 경기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과 전통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글. 정수희
사진. 임익순, 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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