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마음을 살찌우는 독서의 계절.
경기도에는 책과 인연이 깊고,
소설의 무대가 된 공간이 여럿 있다.
올가을, 그곳에서 행복의 지혜를 얻고
소설 속 주인공과
못다 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면 어떨까.
글. 김화숙, 박시나
사진. 유승현, 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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