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깨끗하고 물 맑기로 이름난 경기도의 하천·계곡이 다시 명성을 찾았다.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청정 하천·계곡 복원사업을 추진해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정비한 덕분이다.
경기도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천·계곡을
오늘처럼 내일도 깨끗하게 지킬 수 있도록 청정계곡 생활SOC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경기도의 하천·계곡에 찾아온 크고 작은 변화를 소개한다.
글. 김화숙 그림.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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