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바로 서면 길이 절로 생긴다(본립이도생)’는 〈논어〉의 한 구절처럼,
경기도는 삶의 기본권을 지키는 정책 추진으로 도민에게 행복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지급하는 `기본소득`과 무주택자의 안정적 거주를 지원하는 ‘기본주택’으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도 꾀하고 있다.
글. 김화숙 그림.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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