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은 우리나라에서 1949년에 지정되었지만,
그 유래는 1,3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뿌리가 깊다.
파란만장한 역사가 밀어버린 민둥산을 반세기 만에 산림 부국으로
키울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있었다.
글. 김화숙
사진. 경기관광공사
선조들을 따라 지혜롭게 더위를 피하다 (0) | 2021.07.13 |
---|---|
경기도 사찰, 역사와 풍광을 품다 (0) | 2021.05.07 |
“대한 독립 만세! 만세! 만세!” 3·1운동 끝나지 않은 역사 (0) | 2021.03.10 |
K-방역,조선시대에도 있었다 (0) | 2021.02.16 |
잠곡 김육, 대동법으로 조선 백성을 구하다 (0) | 2020.11.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