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조와 효종 시절의
문신 김육은 대동법 실행을 통해
백성들을 가난과 고통에서 구하기 위해
노력한 목민관 중 한 사람이다.
자신의 기득권과 안락함을 버리고
백성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한 김육은
진정한 사대부의 표본이었다.
글. 김화숙
사진. 유승현,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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