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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곡 김육, 대동법으로 조선 백성을 구하다

즐거운 경기/인문학 산책

by 나의경기도 2020. 11.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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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와 효종 시절의 

문신 김육은 대동법 실행을 통해 

백성들을 가난과 고통에서 구하기 위해 

노력한 목민관 중 한 사람이다. 

자신의 기득권과 안락함을 버리고 

백성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한 김육은 

진정한 사대부의 표본이었다. 

 

글. 김화숙 

사진. 유승현,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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