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양성영화’의 오늘과 내일
2020.07.27 by 나의경기도
다양한 이야기와 개성을 지닌 영화들이 경기도와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고명성 감독의 , 이동은 감독의 , 정가영 감독의 , 지혜원 감독의 , 하윤재 감독의 등 경기도에 연고를 둔 제작사와 배급사, 감독들이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더 많은 관객과 만났다. 글. 김화숙 일러. 김민하
즐거운 경기/인문학 산책 2020. 7. 2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