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달빛에 드리운 낭만을 찾아 거리를 나서본다.
제법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걸음, 아름다운 밤 풍경에 기댄 발걸음이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사뿐히 즈려밟는다.
멀리 가지 않아도 좋다.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탈이 가득한 경기도
야간 명소, 하늘과 바람과 별과 낭만이 있는 밤거리로 우리 함께 나서보자.
글. 황혜민 사진. 임익순, 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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